"자기가 잘생긴 것 알아" 세븐틴 민규 향한 귀여운 폭로 [RE:TV]
연예 2022/05/29 0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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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세븐틴 멤버들이 민규의 외모 자부심을 귀엽게 놀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세븐틴이 출연했다.

세븐틴은 최근 소속사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강호동은 "승관이 큰 역할을 했다더라"고 말했다. 승관은 계약을 조율하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민경훈은 요구 조건이 가장 까다로웠던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다. 승관은 까다로운 관점이 달랐는데, 민규가 금액적인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했다고 전했다. 민규는 "나는 세븐틴이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알기 때문에 더 확실히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승관은 민규가 평소 팬들을 의식해서 행동한다고 폭로했다. 예를 들어 팬들에게 팔 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스트레칭하는 척하거나, 콘서트에서 옷을 정리하는 척 복근을 자랑하는 등의 행동을 한다는 것. 승관은 민규를 실감 나게 따라 해 큰 웃음을 줬다. 심지어 제작진은 증거 영상까지 보여줬다. 그렇지만 민규는 절대 아니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민규는 반격에 나섰다. 호시의 자세에 대해 폭로했다. 민규는 "호시가 화보를 찍을 때 입 모양이 달라진다. 그리고 골반을 내리고 어깨를 올린다"면서 호시를 따라 했다.

디에잇은 자신을 '디소룡'이라고 소개하며, 쌍절곤 개인기를 자랑했다. 강호동은 "무술도 잘하지만 입으로도 멤버들을 잘 때린다더라"고 제보했다. 디에잇은 민규에 대해 "잘생긴 걸 자기가 알기 때문에 재수 없을 때가 있다. 평상시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 신고 구겨진 셔츠 입을 때가 많은데 거울을 보면서 '이렇게 입어도 멋있다'라고 한다"고 거침없이 폭로했다.

한편 준은 자신의 장기가 점프라고 밝히며 점프 대결을 제안했다. 이진호가 1.1m를 성공했다. 준은 이진호보다 더 높은 높이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이수근은 당황한 준을 위해 재도전의 기회를 줬다. 그러나 또 실패했다. 디에잇이 챔피언의 자리에 도전했다. 1.12m였고 깔끔하게 성공했다. 조슈아도 성공했다. 디에잇과 조슈아가 1.2m에 도전했다. 조슈아는 아슬아슬하게 실패했다. 디에잇이 성공하며 제자리 점프 챔피언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지구력 테스트를 했다. 조슈아가 자신 있다고 한 게임이었다. 민경훈과 이진호의 대결에서는 이진호가 이겼다. 다음으로 준과 조슈아가 맞붙었다. 준이 간발의 차이로 이겼다. 점프력에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던 준은 지구력에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진호와 준의 결승에서는 이진호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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