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스페인 강호 세비야와 수원서 7월16일 맞대결
스포츠/레저 2022/05/24 07: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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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가 세비야와 오는 7월 국내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팀트웰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FC와 국내서 경기를 갖는다.

쿠팡플레이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2번째 매치로 토트넘-세비야의 경기를 오는 7월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PL 토트넘을 한국으로 초청해 경기를 가져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경기로 토트넘과 K리그 올스타가 오는 7월13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어 7월16일에는 라리가를 대표하는 강팀 세비야의 방한까지 확정됐다.

토트넘은 국내서 가장 많은 인기가 팀 중 하나로 손흥민과 조소현(토트넘 위민)이 뛰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은 이번 방한기간 동안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례 친선경기를 치를 뿐 아니라 구단 홍보대사 선수들이 한국 팬들과 소통하며 사회공헌 활동, 토트넘의 축구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토트넘과 경기하는 세비야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 6차례 정상에 올랐다. 2021-22시즌에도 리그 4위에 올랐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이끌고 있는 세비야는 이반 라키티치, 루카스 오캄포스, 헤수스 나바스 등이 뛰고 있다.

세비야도 이번 방한에서 팬 미팅, 팬클럽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구단의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쿠팡 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회원들은 5월24일부터 쿠팡플레이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개 경기 직관 티켓에 대한 판매 개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티켓 구매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 세부 사항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확정된다.

토트넘과 함께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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