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트롤리' 주인공…베일 싸인 국회의원 아내
연예 2022/04/01 1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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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현주가 '트롤리'로 컴백한다.

소속사 IOK엔터테인먼트는 1일 김현주가 SBS 새 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연출 김문교)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 그녀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드라마다.

SBS에서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에 연출로 참여했던 김문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로 섬세한 감성을 그린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언더커버' 넷플릭스 '지옥'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김현주는 차기작으로 '트롤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그는 극중 책 수선 실을 운영하는 책 수선가이자, 국회의원의 아내 김혜주로 분한다.

장차 정치인이 꿈인 남편과 일찍이 결혼했지만, 조용하고 평범한 삶을 원했던 혜주는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재선 국회의원의 아내로서 언론에 노출된 적이 없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두 부부가 각자 묻어두었던 비밀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혜주는 갈등과 충격에 휩싸인다.

만나는 작품마다 유연한 캐릭터 변주를 보여준 김현주의 '트롤리'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트롤리'는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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