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케이션' 에이핑크 박초롱 vs 김남주, 요리 대결→MBTI 과몰입까지(종합)
연예 2022/02/22 2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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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TV '에이핑케이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에이핑케이션' 에이핑크가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 SBS MTV 예능 프로그램 '에이핑케이션'에서는 한자리에 모인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에이핑크는 에이핑크만을 위한 공간 '에이핑케이션' 숙소에 입성해 환호성을 내지르며 곳곳을 탐색했다. 이어 에이핑크는 사진을 찍거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흥을 표출하며 웃음을 안겼다.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휴가를 보내게 된 이들의 위시리스트가 공개됐다. 먼저 남주가 '핑크 키친의 메인 셰프는 나'라는 콘셉트로 숙소 시절 에이핑크 메인 셰프 초롱에게 요리 대결 도전장을 내밀었다. 남주는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최후의 승자를 정하고 싶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신감 넘치던 모습과 달리 남주는 요리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초롱은 여유롭게 재료를 정리하며 요리를 시작했다. 그동안 나머지 멤버들은 침대에 누워 '가사 듣고 노래 맞히기'를 하는 등 여유를 만끽했다.

초롱이 소고기 편백찜과 뽈뽀, 남주가 샥슈카와 부라타치즈 프로슈토 프렌치토스트, 콘수프를 완성했다. 이들의 요리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에이핑크는 오랜만에 함께 먹는 식사에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단골집과 추억의 맛을 줄줄이 소환했다.

에이핑크의 최애 음식 닭발과 남주 어머니 표 연어미역국, 초롱이 챙겨준 하영의 수능 도시락, 팬들이 에이핑크를 위해 몰래 챙겨줬던 음식들 등이 언급됐다. 이날의 요리 대결은 남주가 승리하며 남주가 새로운 에이핑크의 메인셰프에 등극했다.

식사를 끝낸 이들은 서로의 MBTI를 확인, 멤버별 MBTI 특징을 실제의 모습과 비교하며 '과몰입'했고,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모습으로 유쾌한 대화, 게임 등을 이어가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MTV '에이핑케이션'은 10년의 세월을 함께 해 온 끈끈한 그룹 에이핑크의 특별한 휴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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