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표 "'지옥'에서 형사로 출연, 공개 후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연예 2022/02/17 14: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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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정표가 넷플릭스 '지옥' 출연 이후에 대해 얘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팬레터'의 배우 이규형, 려욱, 박정표가 출연해 DJ 김태균, 스페셜 DJ 황치열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정표는 처음으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나오게 돼서 떨리면서도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규형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방송이라 떨릴 줄 알았는데, 오니깐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려욱은 "저는 자주 나와서 편하다"라며 "그래서 자연스럽게 (의자에) 등을 기대게 된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박정표에 대해 "넷플릭스 '지옥'에서 형사 역할을 한 배우"라며 설명하면서 "'지옥' 공개 후에 많이들 알아보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정표는 "전혀 못 알아보신다"라며 "제가 설명을 하면 '아 거기 나왔구나'라고 알아보신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좀 더 활동을 해야 알아보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인 이상과 김유정, 순수문학단체 구인회 등을 모티브 삼아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든 모던 팩션 뮤지컬이다. 오는 3월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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