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강민호, 붕어빵 삼남매 첫 공개…김태균과 '티격태격' 육아 [RE:TV]
연예 2022/02/07 05: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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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야구선수 강민호가 삼남매와 함께 '슈돌'에 등장해 육아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6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백성현은 14개월 딸 서윤과 하루를 보냈다.

이날 김태균과 린린 자매는 특별한 손님을 맞았다. 김태균은 딸 하린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보며 대화를 나눴다. 그는 "하린이 이때처럼 어린 아가들이 오늘 집에 온다"라며 "엄청 부자 삼촌이 오니까 맛있는 것 많이 사달라고 하라"고 말햇다.

이어 등장한 이는 강민호와 삼남매였다. 첫째 강하이, 둘째 강이한, 셋째 강이준이 김태균 부녀와 첫 만남을 가졌다.

강민호는 아이들이 벌써 야구 놀이를 한다고 말했다. 강민호를 꼭 닮은 둘째 이한은 아빠와 함께 야구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해 김태균 부녀를 놀라게 했다.

이날 김태균과 강민호는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항상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지만 강민호는 "거짓말 좀 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소고기를 걸고 팔씨름 대결을 했다. 아빠들의 진지한 승부에 두 집안 아이들이 놀라 눈물을 쏟기도. 아빠들은 승패를 가리자마자 대성통곡하는 아이들을 달래기 바빴다.

두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김태균이 국수를, 강민호가 카레를 만들었다. 강민호는 능숙하게 요리를 준비하던 중 김태균이 만든 육수 냄비 뚜껑을 열고 얼굴을 찡그렸다. 그는 "이걸 애들이 어떻게 먹냐"라며 계속 우리고 있던 멸치를 빼고, 이 육수로 카레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 강민호는 다섯이나 되는 아이들을 놀아주며 마술놀이를 시작했다. 마술사처럼 연기까지 펼치며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는 등 육아에 능숙한 모습이었다.

아빠 강민호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것은 '슈돌'이 처음. 육아에 집중한 강민호와 그를 꼭 닮은 삼남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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