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백성현 "둘째 생겼다" 고백…강민호 똑닮은 삼남매 첫 공개(종합)
연예 2022/02/06 23: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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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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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백성현이 '슈돌'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백성현은 14개월 딸 서윤과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백성현은 딸 서윤과 풍선놀이를 했다. 서윤은 풍선에 매달린 줄을 잡아 당겨 풍선 낚시에 성공했다. 백성현은 "우리 딸 천재다"라며 딸을 안고 환호했다.

백성현은 "부모 눈에는 자식이 다 천재로 보인다더니 난 이제 네가 무섭다"라며 "너의 재능이 아빠를 두렵게 한다"라고 말했다. 서윤은 아빠가 가리킨 보라색 풍선을 정확히 찾아 줄을 당기며 한층 더 발전한 풍선 낚시 실력을 보여주었다. 촬영을 하던 카메라 감독도 "우와 잘한다"라고 감탄했다.

백성현은 아내가 돌아오기 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촛불과 꽃으로 집을 장식하고 아내를 기다렸다. 집에 돌아온 아내는 깜짝 이벤트에 놀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박2일만에 다시 만난 이들은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포옹을 나눴다.

딸 서윤이 풍선 낚시로 한 풍선을 잡아 당겼다. 이 풍선에는 백성현이 쓴 편지가 붙어있었다. 아내는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

백성현은 "'슈돌'에서 처음 공개를 하는 건데 둘째가 생겼다. 임신하면 몸이 힘들지 않나. 내가 육아에 더 많이 참여하고 내가 더 잘 서윤이를 케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태균과 린린 자매는 특별한 손님을 맞았다. 김태균은 딸 하린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보며 대화를 나눴다. 그는 "하린이 이때처럼 어린 아가들이 오늘 집에 온다"라며 "엄청 부자 삼촌이 오니까 맛있는 것 많이 사달라고 하라"고 말햇다.

이어 등장한 이는 강민호와 삼남매였다. 첫째 강하이, 둘째 강이한, 셋째 강이준이 김태균 부녀와 첫 만남을 가졌다.

강민호는 아이들이 벌써 야구 놀이를 한다고 말했다. 강민호를 꼭 닮은 둘째 이한은 아빠와 함께 야구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해 김태균 부녀를 놀라게 했다.

신현준은 삼남매를 데리고 '레트로 콘셉트' 하루를 보냈다. 아내는 딸의 겨울옷을 사오라고 했고, 신현준은 남대문 시장에 나섰다. 전통시장 탐방에 이어 신현준은 아이들을 데리고 다방에 가서 쌍화차를 먹으며 복고 콘셉트를 즐겼다.

그는 아내에게 전화해 "내가 애들 셋이랑 다녀보니까 힘이 안 든다"라고 했지만 이날 외출의 목적이었던 겨울옷 쇼핑을 깜빡한 것을 깨달았다. 결국 신현준은 다음날 다시 시장에 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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