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레바논 원정서 황의조-조규성 '투톱 카드' 꺼내
스포츠/레저 2022/01/27 20: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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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26일 오후(현지시간) 레바논 시돈 사이다 시립 경기장에서 27일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레바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훈련을 갖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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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조규성이 15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이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친선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1.15/뉴스1


(시돈(레바논)=뉴스1) 안영준 기자 = 벤투호가 레바논 원정에서 황의조(보르도), 조규성(김천) 투톱 카드를 꺼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을 치른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부상으로 소집 명단서 빠진 가운데 벤투 감독은 최근 골 감각이 물 오른 황의조와 조규성을 동시에 냈다.

벤투 감독은 최근 몰도바와의 평가전(4-0 승)에서 조규성과 김건희(수원) 투 스트라이커 전술을 실험한 바 있다.

전방 공격진과 함께 이재성(마인츠), 권창훈(김천), 황인범(루빈카잔), 정우영(알 사드)이 미드필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백은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이용(전북)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가 꼈다.

현재 한국은 4승2무(승점 14)로 이란(승점 16)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레바논전과 시리아전(2월1일) 2연전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 진출 조기 확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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