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친모 지수원 알아챘다…윤재민과 사랑에 '빨간불' (종합)
연예 2022/01/27 19: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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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지수원이 자신의 친모라는 것을 알게 됐다.

27일 오후 7시5분 방송된 MBC 저녁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극본 서현주 / 연출 김칠봉)에는 봉선화(엄현경 분)가 윤재민(차서원 분), 문태양(정민식 분)과 함께 가정을 꾸리는 모습이 담겼다. 또 봉선화는 자신의 친엄마가 주해란(지수원 분)이라는 것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봉선화는 윤재민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그는 윤재민에게 "(윤)재민 씨가 프로포즈 했을 때, 그 이전부터도 좋아했다, 어쩌면 윤재경 오빠이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건 핑계였다"면서 사랑을 고백했다. 같이 살자는 윤재민의 제안에 봉선화는 응했다. 윤재민은 뛸듯이 기뻐했다.

윤대국(정성모 분)은 윤재경(오승아 분)의 장례식을 준비했다. 윤재경의 친모 박행실은 "죽지도 않은 애 장례식을 왜 치르냐, 재경이 살려내라"고 소리쳤다. 또 손자 문태양이 사실 봉선화와 문상혁(한기웅 분)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된 후 "이제는 남이다"라면서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봉선화는 얼마 전 전화가 온 친모의 행방을 찾았다. 그는 강인호(손광업 분)에게 "친엄마와 연락이 됐다, 아버지는 어떤 사고로 돌아가셨냐"고 물었다. 강인호는 "대국제과 모태가 된 회사가 봉제과다, 봉제과가 대국제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이에 봉선화는 윤대국 회장이 아버지 회사를 뺏었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봉선화는 자신의 친모가 주해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수녀님과의 대화 중에 주해란이 최근 진짜 딸을 찾았으며 그 딸이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봉선화는 윤재민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던 터라 이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일 오후 7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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