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구에서 정승원 영입…"오로지 축구만 생각할 것"
스포츠/레저 2022/01/27 1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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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이 수원 삼성으로 팀을 옮겼다. (수원 삼성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K리그1 수원 삼성이 대구FC에서 정승원(25)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

2017년 대구에서 K리그에 데뷔한 정승원은 윙어, 윙백, 중앙 미드필더를 가리지 않는 멀티플레이어다. K리그 통산 121경기에 나서 8골 1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뽑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대표로 우승을 경험했다.

소속팀과 연령별 대표팀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수원은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정승원이 이번 시즌 전술 운용에 다양함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원은 "오로지 축구만 생각하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남해 전지훈련을 통해 하루 빨리 수원의 색깔에 적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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