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지소연·조소현·이금민', 일본 격파 위해 동시 출격
스포츠/레저 2022/01/27 17: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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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에 나서는 한국의 선발 명단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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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장슬기.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1.25/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 중인 콜린 벨호가 일본을 격파하기 위해 지소연(첼시)과 이금민(브라이튼), 조소현(토트넘) 유럽파 삼총사를 동시에 출격시킨다.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5시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일본과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대한축구협회(KFA)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미얀마와의 2차전에서 공격진에 배치된 손화연(현대제철), 추효주(수원FC), 최유리(현대제철)가 이날도 선봉장이다.

미얀마전 때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던 지소연은 이날 선발로 투입돼 이금민, 조소현과 함께 중원을 구성한다.

수비진은 이영주(마드리드 CFF), 심서연(세종 스포츠토토), 임선주(현대제철), 김혜리(현대제철)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앞선 2경기에 나섰던 김정미(현대제철)가 낀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일부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맞고 있다.

앞서 베트남과의 1차전을 앞두고 골키퍼 윤영글(한수원)과 김혜리, 미드필더 박예은(한수원), 조미진(고려대)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명단에서 제외됐다.

2차전 때는 여민지(한수원)가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명단에서 빠졌다.

3차 일본전을 앞두고는 골키퍼 윤영글이 회복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여민지는 여전히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더해 측면의 핵심 자원으로 앞선 2경기에 모두 나섰던 장슬기(현대제철)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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