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핑크빛 드레스 입은 6인…눈부신 비주얼 파티
연예 2022/01/27 10: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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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IST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에이핑크가 스페셜 앨범 '혼'(HORN)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후 11시 에이핑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지를 통해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 '혼'(HORN)의 스페셜(Special) 버전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에이핑크의 상징과도 같은 '핑크빛' 드레스를 다채로운 무드로 소화해 개성을 드러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완벽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에 걸맞게 특별한 파티 분위기가 연상되는 화려한 룩은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에이핑크는 스페셜 버전 뿐 아니라, 화이트(White), 블랙(Black) 총 3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포함해, 개인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통해 신보 콘셉트의 다채로운 면면을 공개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에이핑크의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혼'은 '뿔'이라는 뜻으로, '딜레마' 속 두 가지의 선택지를 각각 '뿔'로 은유하는 데서 착안했다. 딜레마를 피하는 방법으로 두 뿔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을 이야기하는 만큼, 수많은 선택의 무게와 어려운 상황들이 따르겠지만 함께 두 뿔 사이로 빠져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태연, 소녀시대, NCT U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켄지, Gabriel Brandes, 김진환 등 유명 글로벌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했으며, 전 멤버 각각 작사에 참여한 곡이 실려 에이핑크만의 색깔과 진정성을 더했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딜레마'(Dilemma)는 연인의 끝나버린 마음을 알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그만둬야 하는 마음 사이의 딜레마를 담은 곡이다. 그간 '1도 없어', '%%(응응)', '덤더럼'(Dumhdurum)으로 에이핑크와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곡으로, 4연속 히트를 예고한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Mr.Chu), '노노노'(NoNoNo), '러브'(LUV)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2020년 발표한 '덤더럼'으로 음악방송 8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전한 'K팝 대표 걸그룹'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에이핑크는 오는 2월14일 스페셜 앨범 '혼'으로 약 1년10개월 만에 컴백하며,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 제작기와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스페셜 숏 무비 ‘HORN’이 2월 23일 CGV를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10주년 기념 앨범 프로모션 활동에 큰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의 스페셜 앨범 '혼'은 오는 2월14일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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