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어게인' 63호→17·64·33호, '싱어게인2' 톱10 진출(종합)
연예 2022/01/24 22:48 입력

100%x200

JTBC '싱어게인2' © 뉴스1

100%x200

JTBC '싱어게인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싱어게인2' 톱10 결정전이 시작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번호로 무대에 서는 마지막 무대이자, 4라운드 톱10 결정전이 펼쳐졌다.

톱10 결정전에서는 조별 상위 2팀이 톱10에 직행, 하위 2팀은 탈락 후보가 되어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MC 이승기의 무작위 추첨으로 조 편성이 이뤄진 가운데, 이승기는 연달아 죽음의 조를 구성해 빗발치는 항의를 받으며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1조에는 4호, 63호, 40호, 17호가 대결했다. 밝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4호는 기존의 무대와 달리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해 짙은 감성을 표현했다. 새로운 도전으로 눈길을 끌었던 4호는 '4어게인'을 획득했다.

63호는 녹화 전날까지 병원을 오가야 했던 상황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호 신용남의 확성기와 함께 무대에 오른 63호는 샤이니의 '셜록'을 선곡, 스탠드 마이크를 들고 무대를 활보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올어게인'을 획득했다.

'눈누난나'에서 활약했던 40호는 몽니의 '소년이 어른이 되어'를 선곡해 담담한 감성을 표현했고, 40호 무대 중 가장 최고였다는 찬사를 받았지만 '1어게인'을 획득해 아쉬움을 남겼다.

17호는 해바라기 '우리네 인생'을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과 함께 가창력을 뽐내며 흥을 돋우었다. 모두를 들썩이게 한 17호의 무대는 '6어게인'을 받았다. 이에 1조에서는 63호와 17호가 톱10에 진출했다.

2조에서는 71호, 64호, 33호, 70호가 대결했다. '눈누난나'에서 뛰어난 편곡 실력을 자랑했던 71호는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재해석한 무대로 '2어게인'을 획득했다.

톱10 후보 중 최연소 참가자인 64호는 방탄소년단 뷔에게 댓글을 받으며 '성덕'(성공한 덕후)에 등극했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날 64호는 처음으로 기타 없이 무대에 올라 최백호의 '길 위에서'를 불러 극찬을 끌어내며 '6어게인'을 획득했다.

독보적인 탁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3호는 이소라의 '제발'을 선곡해 곡의 감정을 끌어올리며 애절한 무대를 완성했다. 33호는 '7어게인'을 획득했다.

70호는 조용필의 '아시아의 불꽃'을 선곡해 앞선 무대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70호는 '4어게인'을 획득했고, 2조에서는 64호와 33호가 톱10에 진출했다.

이어 22호, 34호, 7호, 31호가 포진돼 '죽음의 조'로 불린 3조가 무대에 올라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싱어게인2'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