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방탄소년단 참고해 칼군무 퍼포먼스 준비"
연예 2022/01/10 13: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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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1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IMENSION : ANSWE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레이블 선배인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많이 참고했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10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디멘션 : 앤서'(DIMENSION : ANSW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제이크는 신곡 '블레스드-커스드' 파워풀한 힙합베이스 요소가 담겨있어서 그런 부분을잘 봐달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원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칼군무로 유명하지 않나, 저도 선배님들처럼 퍼포먼스로 칼군무 느낌을 많이 가져가고 싶어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많이 참고했다"며 "저희도 칼군무 퍼포먼스로 인정 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 노력한 만큼 무결점 칼군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가면 좋지 않을까"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성훈은 "한 번 추고 나면 굉장히 힘들어했어서 배로 더 준비하고 체력 관리에 신경을 썼다"고 전했고, 선우는 "멤버들끼리 서로 힘내면서 으쌰으쌰하면서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이 이날 발표하는 '디멘션 : 앤서'는 첫 정규 앨범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 리패키지 앨범으로 욕망을 인식한 이들이 세상에 대해 의문과 불신을 갖게 되면서 사회가 정해 놓은 정답을 따르지 않고, '우리만의 정답'을 찾아가기로 결심한 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신보 타이틀곡 '블레스드-커스드'는 힙합과 1970년대 하드 록 장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힙합 장르 곡으로, 자신을 둘러싼 조건들과 세상들의 질서가 축복(Blessed)이 아니라 저주(Cursed)임을 깨달은 소년들이 이것들이 축복이든 저주든 더 이상 이 굴레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자신들의 삶은 알아서 하겠다고, 더 이상 참견하지 말라고 외치는 내용이다. 10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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