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턴즈 우승…남자들 참가하는 '스맨파' 올여름 론칭
연예 2022/01/05 13: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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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스걸파' 크루 턴즈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4일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생방송 경연에서 YGX의 참가팀 턴즈가 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춤을 향한 열정만큼이나 치열한 경연을 치르며 파이널에 진출한 여섯 팀의 마지막 무대가 그려졌다. 탈락 배틀이라는 위기를 딛고 결승까지 올라온 팀 웨이비의 뉴니온, 탄탄한 실력과 위트있는 안무를 선보인 팀 훅의 미스몰리, 개성과 뽐을 담은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은 팀 라치카의 클루씨, 다인원이 하나의 합으로 똘똘 뭉친 팀 프라우드먼의 브랜뉴차일드, 강한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준 팀 코카앤버터의 플로어, 10대 댄서라고는 믿기지 않는 프로들의 무대를 선보였던 팀 YGX의 턴즈가 무대에 임했다.

이날 파이널 미션은 두 가지 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으로 오로지 여고생 크루들을 위해 만들어진 퍼포먼스 음원으로 펼치는 미션. 이어지는 2라운드는 '원탑 크루 미션'으로 크루들이 가장 자신 있는 곡으로 준비한 미션이었다. 사전 챌린지 점수와 마스터들의 점수,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한 최종 우승의 영광은 팀 YGX의 턴즈가 안았다.

턴즈는 "매 라운드마다 진심을 다해 임해 좋은 무대가 나온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도전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는 우승 소감을 남겼고, 팀 YGX의 마스터 리정은 "결과를 떠나 매 순간 좋은 무대로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랑스럽다. 작년에 이어 앞으로도 댄서들이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며 스트릿 댄스신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스걸파'는 춤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10대들의 등장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지난 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K-댄스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스우파’의 여덟 크루가 마스터로 참여해 이들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춤을 사랑하는 댄서 꿈나무들은 매회 눈부신 성장을 보여줬고, 이들의 노력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대한민국 댄스 신의 미래를 환히 밝힐 'K-여고생' 댄서들의 활약은 앞으로 더욱 빛날 예정이다.

이날 방송 말미 '스트릿 맨 파이터' 론칭이 예고됐다. '스우파' '스걸파'에 이어 '스맨파'까지 Mnet 표 댄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올해 여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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