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전소연·옥주현·권유리, 특별상…"멋있는 보석 발견해주시길" [MBC방송연예대상]
연예 2021/12/29 22: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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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BC 방송연예대상'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댄서 아이키, 가수 전소연, 옥주현, 권유리가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방과후 설렘'의 선생님 아이키, 전소연, 옥주현, 권유리가 29일 오후 8시 40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옥주현, 권유리가 불참한 가운데 아이키와 전소연이 무대에 올라 수상했다. 먼저 아이키는 "'방과후 설렘이라는 좋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댄서로서 더 영광인 한 해를 보내는 것 같아"라고 밝히며 "원 없이 춤출 수 있게 도와주는 가족들 사랑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소속사 스태프와 함께하는 댄서 크루 '훅'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아이키는 "'방과후 설렘' 꼬맹이 친구들 끝까지 파이팅해서 멋지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연은 "저희 집안이 다 재미가 없어서 연예대상에 나올 줄 몰랐는데,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전소연은 "서바이벌은 참가하는 친구들이 정말 힘들 텐데, 고생 많다고 얘기해주고 싶다"라며 "많은 기획사에서 발견하지 못한 더 멋있는 보석을 시청자분들이 발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김세정, 배우 이상이가 MC로 나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영 수칙을 준수, 시상과 수상은 비접촉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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