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욱, 방탄소년단 'DNA' 무대…선곡 부담감에 '오열'
연예 2021/12/23 22: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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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내일은 국민가수' 손진욱이 선곡 미팅 당시 부담감에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TOP7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이 펼치는 대망의 결승전, '인생곡 미션' 무대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곡한 손진욱의 선곡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손진욱은 불안한 음정에 박자까지 엇나가며 고전하고 있었고, 이에 홀로 오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진욱은 "선곡 부담감이 컸다,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흔들리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진욱은 함께 활동해온 밴드 '당기시오' 멤버에게 연락해 "길이 안 보인다, 너무 힘들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맨땅에 헤딩하듯 '당기시오' 활동을 했다는 손진욱은 당시 자극제가 됐던 노래인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곡했다고.

폭발적인 무대를 마친 손진욱은 무대가 끝난 뒤 긴장이 풀린 듯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분야,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선발심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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