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아트홀, 올해의 좋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선정
전국 2021/12/21 16: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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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갯마을차차차' © 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2021 올해의 좋은 드라마' 연속극 부문에 tvN의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8월28~10월17일 방영)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다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를 그렸다.

선정적인 장르물 콘텐츠가 많은 시기 등장한 'K-힐링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으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8명의 시청자 평가단과 전문가 그룹도 만장일치로 '갯마을 차차차'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평가단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추구하는 좋은 드라마에 더없이 부합한 작품"이라고 설명한 뒤 "인간의 본질과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드라마를 전하는 산실이 돼 달라"고 말했다.

드라마아트홀은 수상작 제작진에게 상패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단막극 부문의 수상작은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개관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드라마 작가 김수현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실과 드라마 작가과정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좋은 시청자가 좋은 드라마를 만든다'는 주제로 어워즈 형식의 '올해의 좋은 드라마'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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