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CP "K-여고생 뛰어난 실력에 '스우파' 멘토들도 놀라" [직격인터뷰]
연예 2021/12/01 11: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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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스트릿 걸스 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스트릿 걸스 파이터' CP가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에 감사해하며,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무대와 에피소드들이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11월30일 오후 엠넷 '스트릿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가 처음 방송됐다. '스걸파'는 K-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스핀오프로 대한민국 여고생 원톱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서는 당찬 K-여고생 댄서들이 등장, 크루 선발전에 임하며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스걸파'는 1.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와 관련, 권영찬 CP는 1일 뉴스1에 "'스우파'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SNS에서 10대들이 춤을 따라하는 걸 보면서, MZ세대들의 댄스신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싶었다"라며 ""급하게 기획해 힘들었지만, 그 열기를 빨리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스걸파'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동안 10대들의 오디션은 아이돌 위주였는데, 춤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더라, 그런 친구들에게 기회가 되는 창구를 마련하고 싶었다"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첫 회에서는 더 퀸즈, 블링걸즈, 뉙스와 에이치, 뉴니온, 클루씨, 플로어, 미스몰리, 앤프 등 '걸 크루'들이 탄탄한 실력과 흥, 끼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스우파' 출연진으로 구성된 마스터들 역시 이들의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권 CP는 "실력이 좋은 수많은 참가자들이 지원했고, 이들 중 40팀 정도가 함께한다"라며 "'스우파' 멘토들도 10대들의 춤 실력이 너무나 뛰어난 것에 놀라고, 춤에 대한 해석도 신선해하더라, 아이키는 '내가 오히려 배우고 싶다'라고 할 정도였다, 그만큼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게 아닐까 한다"라고 말했다.

권 CP는 "'스걸파'는 오로지 실력만 보니까 그런 부분을 선호하기도 하더라"라며 "춤을 정말 좋아하는 10대들의 시장도 커서 시너지가 난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감사하고 댄스신에 대한 열기가 잘 이어지는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 CP는 "뒤로 갈수록 실력 있는 친구들이 또 나온다"라며 "지금은 예선이지만 참가자들이 각 크루에 들어가고 구성이 포함되면 더 재밌어지는 포인트들이 많을 거다"라며 "10대 댄서들의 성장을 지켜봐달라"라고 귀띔했다.

한편 'K-댄스' 신드롬의 새로운 미래가 될 여고생 댄서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스걸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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