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고딩의 무서움"…'스우파' 엄마미소 만든 '스걸파' 10대들의 흥 폭발(종합)
연예 2021/11/30 12:08 입력

100%x200

mnet 스걸파© 뉴스1

100%x200

Mnet 스걸파© 뉴스1

100%x200

mnet 스걸파© 뉴스1

100%x200

mnet 스걸파© 뉴스1

100%x200

mnet 스걸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스우파' 신드롬을 '스걸파'가 잇는다.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제작진과 출연진이 선보인다. 여덟 크루의 리더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앤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가 출연하며, 강다니엘이 MC를 맡는다.

권영찬 CP(기획 프로듀서)는 "'스우파'가 댄스 신드롬을 일으켰고, 10대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댄서를 하고 싶다는 말도 많이 나오더라"며 "감회가 새로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걸파'는 '스우파'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지만 정말 다른 프로그램이다. '스우파'가 치열한 서바이벌이었다면 '스걸파'는 10대들이 여기 있는 멘토들과 함께 원탑 크루가 되기 위한 성장극이다"라며 "제2의 허니제이 모니카 등 여기 리더처럼 되기 위한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를 선보이는 권영찬CP는 "아이돌을 뽑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로 춤을 좋아하고 춤에 열정적인 10대들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흥을 보여드린다"며 "기존 아이돌 오디션의 정형화된 모습에서 벗어나 '스걸파' 10대는 더 날것의 새로운 면이 있다고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스우파' 멤버들에게 '스걸파'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했다고 입을 모았다. 어린 댄서들의 열정은 뭉클한 감동과 짜릿한 기쁨을 안겼다. 특히 심사위원들이 눈물바다가 되는 무대도 있었고, 'K고딩의 매운 맛'을 볼 수 있는 배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스우파' 멤버들은 '스걸파'의 심사를 맡으며 느낀 점을 말했다. 리헤이는 "우리가 춤을 시작했을 때의 모습을 보게 됐다"라고 했다.

모니카는 "댄스신이 얼마나 발전했을지 궁금했는데, 정답을 본 기분이었다"면서 "많이 놀랐고, 잘 구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니제이는 "영(young)한 에너지가 꽉 채워져있다"며 "사실 우리도 나이만 먹었지 아직 어리다.우리도 멘토로서, 선생님으로서 우리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이렇게 몰입이 될 줄 몰랐는데 막상 해보니까 엄청 몰입하게 됐고 욕심도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 진행을 맡는 강다니엘은 "여덟 크루의 리더들과 함께 다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요즘 댄스신의 10대들을 잘 몰라서 보고 싶기도 했다"라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또 자신만의 진행 노하우 질문에는 "'스우파'를 하면서 조금은 진행이 는 것 같다"며 "'스걸파'에도 파이터 장면이 있는데 스무스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배틀 용어를 그대로 방송에 쓸 수는 없으니 나만의 정리 방식이 생긴 것 같다"며 "시청자들이 잘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걸파'는 '스우파'와 달리 서바이벌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모니카는 "나는 어린 친구들에게 '상상하지도 못할 꿈을 꾸라'고 한다, 이루지 못해도 되니까 누가 꿈이 뭐냐고 하면 이룰 수 없는 것들을 이야기하라. 항상 꿈을 꾸면서 살길 바라고, 1등이 아니어도 1등을 한 것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참가자들에게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밤 10시20분 첫방송.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