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작년 2월 문 닫았던 작은영화관 '화순시네마' 재개관
전국 2021/11/30 08: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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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화순시네마' © News1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난해 2월부터 휴관 중이던 작은영화관 '화순시네마'가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영화관 수탁운영업체 ㈜댕스코는 화순시네마 재개관을 기념해 29, 30일 이틀간 윤계상 주연의 '유체이탈자'와 류승룡 주연의 '장르만 로맨스' 2편을 무료 상영 중이다.

지난 2018년 군민회관 재단장을 통해 2개 상영관 124석,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춰 개관한 화순시네마는 휴관 전까지 18만명이 찾은 군민 여가문화의 중심공간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랜 기간 문을 닫아야 했고, 화순군은 지난 8월 수탁운영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11월1일 전국적인 로컬시네마업체인 댕스코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재개관을 준비했다.

관람료는 일반영화관의 약 40% 수준인 성인 6000원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영화관을 찾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화순시네마가 군민의 문화 소통공간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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