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요가 강사 아르바이트할 때 만난 남편…낚인 것 같다고"
연예 2021/11/27 20: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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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아이키가 남편과의 결혼에 숨은 뒷이야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아이키는 '아빠 때문에 황당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노제는 "아버지가 동안이어서 당시 남자 친구가 오해한 것 아니냐"고 했다. 아이키는 "비슷하다. 아빠가 동안이라 생긴 일이다"고 힌트를 줬다. 모니카는 아이키의 남자 친구는 아이키의 결혼식에서 생긴 일이라고 했다. 바로 아이키의 아버지를 남편으로 오해한 것. 아이키는 "부모님도 일찍 결혼하셔서, 내가 결혼할 때 아버지가 40대였다. 입장을 하는데 하객분들이 웅성거리더라. 아버지를 남편인 줄 알고 오해했다가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아이키의 결혼에 숨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아이키의 남편이 아이키가 댄서인 줄 모르고 결혼했다는 것. 아이키는 "춤추는 게 힘들어서 요가 선생님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신랑을 소개를 받았다. 신랑은 내가 요가 선생님인 줄 알았다"며 "결혼하고 춤을 정말 추고 싶다고 했고 힘든 상황에도 나를 밀어줬다. 그런데 본인이 낚인 것 같다고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우파' 파이널 바로 직전이 결혼기념일이었는데 같이 보내지 못했다"면서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뜨밤(뜨거운 밤) 보내자"는 강렬한 한 마디에 교실이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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