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결혼 당장 하고 싶어"…최강창민, 아내 마음에 든 이유 고백 [RE:TV]
연예 2021/11/23 0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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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고르 경양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시고르 경양식' 이장우, 최강창민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은 최강창민, 이장우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시고르 경양식 직원(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은 첫돌을 맞은 아이와 함께 방문한 부부 손님을 떠올리며 결혼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장우는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다, 돌잔치도 보니까 더 하고 싶어, 차인표 선배님도 따님과 전화하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장우는 꿈꾸는 결혼식이 있냐는 질문에 "결혼식을 성대하게 하는 것보다 혼인신고 하러 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혼인신고를 위해 법원에 가지 않냐는 이장우의 말에 차인표는 "법원은 이혼하러"라고 정정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장우가 등본을 떼면 함께 아내와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이 보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로망을 드러내자 최지우가 "맞아, 그때 감동받아"라고 공감했다.

이어 차인표가 최강창민에게 "부인이 뭐가 그렇게 마음에 들었어?"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최강창민은 조심스레 "내 일이 아닌 타인의 즐겁고 기쁜 소식을 들었을 때, 예전에는 '축하해'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 (아내가 내 일을) 제 일처럼 너무 같이 기뻐하고, 저도 같이 동요를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최강창민과 아내는 서로의 일을 제 일처럼 여기게 됐다고. 이에 차인표는 "(아내가) 아주 밝은 기운이구나"라고 덧붙였다.

밝은 기운의 아내를 자랑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에 조세호가 "창민이도 밝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수혁은 과거 최강창민과 함께 드라마를 찍었다고 밝히며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똑같다"라며 최강창민의 밝은 모습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반짝)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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