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딸, 무명실만 잡길 바랐다"…울컥했던 돌잡이 회상
연예 2021/11/22 21: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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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고르 경양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시고르 경양식' 배우 최지우가 울컥했던 딸의 돌잡이를 떠올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1차 영업을 무사히 끝낸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장 최지우는 최고 매출을 기록한 저녁 영업을 자축하며 기억에 남는 손님들을 추억했다. 이에 최강창민이 아이의 첫돌을 맞아 식당을 찾은 부부를 언급했다. 아이의 건강만을 바라며 울먹였던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이에 최지우도 공감하며 딸의 돌잡이를 떠올렸다. 최지우는 "돌잔치 했을 때 다른 거 필요 없이 무명실만 잡기를 바랐다, 무명실 잡으라고 판을 돌리기도 했다, 결국 무명실을 처음 잡아 환호성을 질렀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최지우는 "말을 못 걸겠더라, (엄마와) 같은 마음이라 너무 알아서 울 것 같았다"라며 최연소 손님과의 만남을 기억했다.

한편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반짝)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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