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씨스타 보라, 허니제이와 의리로 깜짝 출연…춤만 추고 퇴장
연예 2021/11/20 21: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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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씨스타 보라가 허니제이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아는 형님'에 깜짝 출연했다.

보라는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허니제이와의 인연으로 깜짝 출연해 허니제이와 함께 춤을 추고 갔다.

허니제이는 3년 전 보라가 '아는형님'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나와 백댄서를 해준 바 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보라가 나왔을 때, 허니제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고, 허니제이는 이수근이 자신에 대해 언급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멤버들은 "보라가 보고 싶다"고 했고, 갑자기 "나도 보고싶었다"며 보라가 등장했다. 검은 옷을 입고 등장한 보라는 3년 전 자신과 보라가 함께 췄던 춤을 췄고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허니제이는 "보라가 일부러 검은 옷을 입고 온다고 하더라, 일부러 검은 옷 입고 온다고 해서 '아니야, 이쁘게 입고와' 했는데 까만 옷을 입고 왔다"며 보라에데 고마움을 표했다.

보라는 "'스우파'를 나도 봤다, 너무 기분이 좋았고 허제 뿐 아니라 다른 댄서들이 멋진 무대를 많이 해줘서 나도 춤추고 싶다고 했다"며 "춤 춘지 1년이 다 됏는데 이걸로 춰서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춤을 춘 보라는 곧 퇴장했는데 "오늘은 허제와 댄서분들 날, 다음에 입학하러 오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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