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SM 우연히 캐스팅…"가수 되길 잘했구나" 고백 [RE:TV]
연예 2021/11/16 0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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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고르 경양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시고르 경양식' 가수 최강창민이 우연한 기회로 가수가 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부족한 식자재를 사러 나선 조세호, 최강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창민은 "언제 가수가 되고 싶었냐?"라는 조세호의 질문에 "가수가 되고 싶었던 적은 없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우연히 캐스팅됐다고.

최강창민은 중학교 체육 시간 당시 배드민턴을 치다 뒷문을 지나던 캐스팅 디렉터에게 오디션 권유를 받았고, 이에 아무 생각 없이 응시한 오디션에 덜컥 합격했던 것. 더불어 최강창민은 "전 소문이랄게 없었다, 조용하고 재미없는 애였다"고 부연했다.

최강창민은 "노래 간단히 부르고, 춤을 못 추니까 리듬에 맞춰 손뼉만 쳤는데, 박수가 마음에 들었는지 캐스팅해 주시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동방신기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가수가 되고, 무대에 서다 보니 관객이 좋아해 주시는 걸 어느 순간 느꼈다, 누군가를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게 의미 있고 큰일이니까 '가수가 되길 잘했구나' 생각했다"며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반짝)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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