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첫 돌 맞은 아기 손님에 '울컥'…"돌잔치 때 엄청 울었다"(종합)
연예 2021/11/15 22: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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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고르 경양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시고르 경양식' 배우 최지우가 첫돌을 맞은 아기 손님에 함께 울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첫 생일을 맞은 최연소 손님을 축하해주기 위해 즉석 돌잡이 이벤트를 마련한 시고르 직원들(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돌을 맞은 최연소 아기 손님과 부부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최지우는 가장 먼저 아기용품을 준비했고, 아기가 위험할 수 있는 커트러리를 치우는 등 부부를 도와 정성스레 손님맞이에 나섰다. 더불어 아기에게 위험할 수 있는 사항을 홀 팀에게 주의하며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최지우는 아기를 먹이느라 밥을 먹지 못하는 손님의 모습에 밥을 먹여주겠다고 나서기도. 조세호 역시 아기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조세호가 부부에게 시고르직원들이 준비한 깜짝 돌잡이 이벤트를 제안했다. 지난밤, 첫돌을 맞은 아기와 부부의 예약에 시고르직원들이 작은 이벤트를 계획했던 것. 주방에 있던 직원들까지 홀로 총출동해 아기 손님의 첫 돌을 함께 축하했다. 다른 자리의 손님들 역시 아기의 건강을 바라며 함께 건배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기는 돌잡이가 시작되자 고민 없이 공을 잡았고, 2차 돌잡이에서도 여전히 공을 잡아 웃음을 안겼다. 부부의 덕담이 이어지고, 어머니가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눈물 나는 순간이다"라고 깊이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손뼉을 치며 아기의 건강을 함께 기원한 최지우는 "이런 거 하면 항상 엄마가 울죠, 저도 그랬다, 저도 돌잔치 때 제가 엄청나게 울었다"라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반짝)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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