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X립제이→허성태, 반박 불가 대세들의 깜짝 반전 매력(종합)
연예 2021/11/07 0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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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전국을 넘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댄서 모니카, 립제이와 배우 허성태가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모니카는 일어나자마자 초콜릿을 한 조각 먹은 뒤 다기를 꺼내 차를 우렸다. 모니카는 영상 속 자신의 민낯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모니카는 명상 음악을 들으면서 차를 마셨다. 벽에는 '참을 인'이 새겨진 족자가 있었다. 모니카는 "아버지가 서예가다. 많이 참으라는 뜻에서 써주셨다"고 말했다. 모니카는 자고 있는 립제이를 깨웠다. 모니카와 립제이는 커플 잠옷을 입고 있었다. 립제이는 모니카의 일일 매니저였다. 모니카와 립제이는 5년간 같이 살고 있다고 한다. 안무 연습 등으로 밤을 새거나 합숙하는 일이 많아지자 모니카가 '그렇게 할 거면 돈 아까우니까 같이 살자'고 했고, 립제이도 동의해 함께 살게 됐다.

모니카와 립제이는 아침을 준비했다. 살림은 모니카 담당인 듯 부엌에 오는 립제이를 막았다. 립제이는 닭가슴살을 데웠다. 이를 본 모니카는 깜짝 놀라 잔소리를 시작했다. 닭가슴살을 포장 채로 전자레인지에 넣는 바람에 기름이 다 흘렀다. 모니카는 "플라스틱 먹을 거냐"며 그릇에 옮겨서 데우라고 했다. 채소와 닭가슴살, 호밀빵 등으로 건강한 아침 밥상이 완성됐다. 립제이는 "모니카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고 저는 대장에서 용종을 제거했다. 워낙 생활이 불규칙적이라 건강검진 결과가 안 좋게 나온 것 같아서 건강하게 챙겨 먹게 됐다"고 말했다.

립제이가 보디 컨디셔닝을 받는 동안 모니카는 독특한 자세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스트레칭과 동시에 머리를 말렸다. 또 바느질을 시작했다. 아끼는 옷은 잘 안 버리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다음은 모니카의 차례였다. 모니카는 동작을 할 때마다 아프다고 신음했다. '스우파' 촬영도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립제이는 "모니카가 목이 안 좋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시급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립제이는 초보 운전이었다. 면허는 1년 전에 땄지만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3개월이라고 했다. 모니카도 립제이도 잔뜩 긴장한 상태였다. 립제이는 최근의 인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냐고 물었다. 모니카는 "우리 거 한 사람이라도 좋아해 주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립제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문화를 궁금해주고 좋아해 주니까 이 방향이 너무 좋다. 춤 계속 추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니카는 립제이와 대화를 하면서도 마치 운전 연수를 해주는 것처럼 하나하나 알려줬다.

배우 허성태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박기정은 허성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영입, 동고동락한 사이다. 매니저는 "허성태가 악역을 많이 하다 보니 험악하고 무섭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여리고 소녀 같은 감성을 가진 배우다"고 제보했다.

허성태는 반려묘 두 마리를 케이지에 넣어 차에 태웠다. 병원에 가기 위해서였다. 남한이는 영화 '남한산성' 촬영 중 만난 고양이고, 나주는 나주에서 촬영 중에 만난 고양이다. 나주는 약간 비만이었다. 남한이는 심장 검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허성태는 병원 진료를 잘 받은 두 고양이를 격려하고 칭찬하며 귀가했다.

허성태는 매니저와 함께 매니저의 집에 갔다. 매니저의 아들은 허성태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랐다. 또 허성태가 영화 '범죄도시'에서 했던 대사를 하자, 윤계상이 했던 대사로 받아치기까지 했다. 매니저의 아들은 어리기 때문에 '오징어 게임'을 보진 못했지만 집에는 매니저가 붙여놓은 포스터가 있었다. 허성태는 매니저 아들에게 '오징어 게임' 속 초록색 트레이닝복 세트를 선물했다. 매니저의 아들은 허성태를 정말 좋아하는 듯 "아빠가 좋아, 삼촌이 좋아"라는 매니저의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허성태는 매니저의 아들을 위해 직접 달고나를 만들었다.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매니저의 아들은 달고나를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유튜브에서 봤다며 허성태에게 팁을 알려줬다. 두 번째 시도도 실패였다. 허성태는 민망한 듯 말수가 줄었다. 매니저가 나섰지만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 심지어 허성태가 도구를 부수기까지 했다. 허성태가 실패한 달고나에 힘으로 별 모양을 찍었다. 매니저 아들은 실패한 달고나도 천진난만하게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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