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지현, 감자폭탄 테러범 의심 윤지온과 대치…팽팽 기류 [N컷]
연예 2021/11/06 10: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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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지리산' 전지현이 사제폭탄 테러범으로 의심 중인 윤지온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6일 5회가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에서는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이세욱(윤지온 분)이 맞닥뜨린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지리산에서는 과거 다 수거된 줄만 알았던 감자 폭탄이 등장, 인명피해까지 발생해 일대 혼란을 가져왔다. 누군가 일부러 감자 폭탄을 가져다 둔 것으로 추측이 되면서 사고가 아닌 의도적인 사건이 돼버렸다. 여기에 강현조(주지훈 분)는 손에 흉터가 있는 사람이 폭탄을 설치하는 환영을 봤고 그 환영과 일치하는 용의자 이세욱이 나타나 모두를 바짝 긴장시켰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흉터를 알아본 서이강과 이세욱이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련의 사건들로 강현조의 환영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된 서이강의 눈동자에는 이세욱을 향한 의구심이 느껴진다. 그러나 강현조의 환영은 직접적인 증거가 아니기에 이세욱에게 경계심을 대놓고 드러내지 못하는 서이강의 번민도 함께 와 닿고 있다.

더불어 서이강을 바라보는 이세욱의 눈빛 역시 묘하다. 좀처럼 감정을 읽기 힘든 이세욱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지리산에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누구보다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한 강현조의 추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가 찾아낸 단서 조각들이 점점 제 자리를 찾아가는 바, 그는 자신이 보는 환영과 현실을 어떻게 결부시켜 사건을 밝혀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렇게 석연치는 않지만 그저 사고로 흘러갈 뻔한 사건이 서이강과 강현조의 공조로 그 몸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은 범인의 속도보다 빠르게 사람을 살려낼 수 있을지 심장을 들썩하게 하는 추적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 중이다.

한편 전지현과 윤지온의 가슴 조이는 만남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지리산' 5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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