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지현, 산 속 떠도는 주지훈 생령 존재 눈치 챘다
연예 2021/10/31 21:39 입력

100%x200

tvN '지리산'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리산' 전지현이 주지훈의 귀신을 보게 된 조난자를 만났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4회에서는 강현조(주지훈 분)의 생령이 남긴 표식을 보고 조난자를 발견한 서이강(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원(고민시 분)은 서이강의 부탁으로 산 속에 남겼던 표식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때 이다원에게 생령이 된 강현조의 영혼이 나타났고, 이다원은 급히 자리를 떠났다. 그 순간, 식물인간 상태에 있던 강현조의 상태가 급격하게 변해 눈길을 끌었다.

급히 서이강을 찾은 이다원은 표식의 위치가 바뀌었지만 그 앞에 설치된 무인 센서 카메라에는 저절로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현상이 있었다고 알렸다.

영상을 보던 서이강은 표식이 가리키는 도원계곡에서 조난자가 발생할 것을 예상했고, 근처에 있던 레인저들에게 조난자 발생을 신고했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다원은 "선배님, 이거 허위신고잖아요"라고 걱정했지만, 서이강의 예상대로 도원계곡에서는 조난자가 발생해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높였다.

후에 병원에 입원한 조난자를 만난 서이강은 지리산에 돌아다닌다는 귀신 얘기를 들었고, 조난자에게 본인이 본 귀신이 입고 있었던 옷이 강현조와 자신이 과거 입었던 옷이냐고 사진을 들이대며 물었다.

이때 강현조의 모습을 본 조난자는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 귀신이다"라고 말하며 놀랐다. 이에 서이강은 강현조가 입원한 병원으로 전화를 걸어 그의 상태를 확인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