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과거 친구 개물림 사고 목격 후 개에 대한 두려움 생겨'
연예 2021/10/23 17: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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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는 훌륭하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는 훌륭하다' 세븐틴 승관이 과거 개물림 사고를 목격했던 일화를 얘기했다.

오는 25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식탐 때문에 보호자를 공격하고, 질투로 인해 동거견(맬러뮤트)를 괴롭히는 고민견(허스키)가 등장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아이돌 세븐틴의 멤버 승관과 에스쿱스가 견학생으로 출연해 탐욕이 많아 공격성이 발현된 시베리아 허스키 루나와 알래스칸 맬러뮤트 써니를 만난다.

먼저 식탐이 강한 루나는 양말, 휴지, 커피, 술 할 것 없이 보호자의 음식을 탐하는 것은 물론, 보호자가 식사하는 중간에도 식탐을 보이며 전조증상 없이 바로 공격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루나는 동거견 맬러뮤트 써니에게 지속해서 입질 폭력을 가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어린시절, 현장 체험 당시 친구가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다 개물림 사고를 당한 장면을 목격했던 사연을 전한 견학생 세븐틴 승관은 "친구의 사고를 목격한 이후 개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라며 "반려견 부끄를 통해 극복했지만, 아직 무섭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고민견의 집으로 투입된 에스쿱스와 승관은 본격적인 훈련을 선보이는 이경규의 활약에 "멋지다, 진짜 훈련사 같다"라고 감탄하며 용기를 얻어, 직접 훈련에 도전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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