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조조 챔피언십 3R 공동 24위…마쓰야마 선두 질주
스포츠/레저 2021/10/23 16:49 입력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시우(26·CJ대한통운)가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9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23일 일본 지바현 아코르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이날 1타를 잃은 김시우는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를 적어내 2라운드 보다 4계단 하락한 공동 24위에 위치했다.

다만 공동 9위와 3타 차 밖에 나지 않아 시즌 두 번째 톱 10 진입 가능성을 남겼다. 김시우는 10월 초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대회 선두는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이날 2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로 2위 캐머런 트링게일(미국)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019년 처음 열린 이 대회에선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2위에 오른 마쓰야마는 2년 만의 우승이자 PGA 투어 통산 7승에 가까이 다가섰다.

마쓰야마와 트링게일에 이어 세바스찬 무뇨즈(콜롬비아)와 브랜든 스틸(미국), 맷 월러스(잉글랜드)가 나란히 6언더파 204타를 적어내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이경훈(30·CJ대한통운)은 중간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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