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전골칼국숫집 "子, 유도 국가대표 출신"…안창림과 친분 공개 [RE:TV]
연예 2021/10/21 05:10 입력

100%x200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전골칼국숫집 사장님이 아들들이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신철원 골목 터줏대감, 21년 전통의 전골칼국숫집의 맛 평가가 시작됐다. 이에 상황실에 자리한 사장님은 금새록을 향해 "너무 예쁘시다"고 놀라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래의 아들들이 있다고. 이에 김성주는 "아들들이 장가를 안 갔나 봐요?"라고 물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장님의 아들들이 유도 선수 출신인 사실이 소개됐다. 지난주, 2020 도쿄올림픽 유도 국가대표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던 안창림 선수까지 가게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장님은 아들과 친구인 안창림 선수를 언급하며 "놀러 자주 오고, 가게도 가끔 온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아들들 역시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이며 "전국체전 4번이나 했다. 금메달이 은메달, 동메달보다 많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백종원은 전골칼국수 맛에 대해 "아무 맛도 안나,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아예 간이 안 맞아 김치랑 먹어도 싱겁다"라고 혹평을 쏟아냈다. 간에 대한 아쉬운 평가 이후, 전골칼국숫집 사장님은 전골칼국수와 닭한마리를 메뉴로 남기고 싶다고 밝히며 앞으로 달라질 변화를 궁금하게 했다.

이후 전골칼국숫집 사장님은 새롭게 간을 맞춘 전골칼국수와 또다른 대표 요리 닭한마리를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닭한마리를 시식한 백종원은 보통의 닭한마리가 아닌 사장님 식으로 응용한 레시피에 아쉬움을 털어놨다. 더불어 전골칼국수를 다시 시식한 백종원은 첫 번째 시식에 이어 금새록을 또 소환했고, 금새록은 여전히 밍밍하다고 털어놨다. 사장님의 요리는 싱거운 간이 공통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백종원이 멸치액젓을 추가해 간을 더해 간을 맞췄지만, 사장님은 "엄청 짜다"고 놀라며 간을 둘러싼 견해차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