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PD "K애니메이션 무한한 가능성…새로운 흐름도 가능"
연예 2021/10/18 11: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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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비아파트' 석종서 PD가 K애니메이션의 방향성에 대해 얘기했다.

18일 오전 티빙(TVING)의 독립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획된 '티빙 커넥트 2021'이 개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 '티빙 커넥트 2021'에서는 티빙 양지을, 이명한 대표와 나영석 PD, 이욱정 PD, 석종서 PD, 이준익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석종서 PD는 "아무래도 팬덤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지표가 시청률"이라며 "'신비아파트'가 4세에서 13세 기준했을 때 시청률이 10.2%인데, 투니버스 개국이래 최고 시청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깃들이 함께 성장하면서 타깃층도 넓어졌다"라며 "동시간대 유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라고 말했다.

석 PD는 "2019년도 어린이날에 '신비아파트'의 인터렉티브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라며 "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1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구하리의 옷을 입고 이벤트 현장에 모여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장관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석 PD는 "'신비아파트'의 경우 지난 2017년도부터 선보여왔고 현재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정도"라며 "K애니메이션 앞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검증된 원작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을 때 굉장히 큰 결과들을 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전세계적으로 K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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