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정폭력 논란' 이다영이 생각하는 결혼은…과거 발언 재조명
스포츠/레저 2021/10/11 19: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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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 = 배구선수 이다영이 학교 폭력 논란에 이어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다영이 결혼 사실을 숨긴 채 방송에서 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다영은 2018년 4월 14일 A씨와 교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러나 남편 A씨는 결혼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다영의 폭언으로 고통받았다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이다영의 메시지 일부에는 "너 사람 써서 죽여버릴 거다", "난 너 같은 XX랑 살기 싫어. 그러니까 제발 좀 꺼져라"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남편의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8월 E채널 예능 '노는언니'에 출연한 이다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이 "기사로 다른 선수의 결혼 소식을 봤다"는 말에 이다영이 "난 결혼 절대 안 한다. 최악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반면 지난해 12월 팬들과 소통한 SNS 라이브 방송에서는 "결혼할 사람도 있다. 나는 결혼 빨리하고 싶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쌍둥이 언니 이재영의 "결혼할 사람을 만나는 순간 어떤 마음이 생기는 거냐"는 질문에 “사람이 살면서 딱 한 번 느낀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나도 들은 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보도 이후 이다영 선수 측은 "남편 A씨가 이혼 전제 조건으로 현금 5억원 등을 요구하며 협박해왔다고" 반박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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