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성동일·최수영,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주연
연예 2021/09/28 14:58 입력

100%x200

배우 성동일 지창욱 최수영,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 에이앤이 코리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지창욱 최수영 성동일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

에이앤이 코리아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측은 28일 배우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네덜란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삶의 끝에 내몰려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한 청년이 사회봉사 명령으로 호스피스 병원에 들어가 병원 사람들과 함께 생의 끝에 있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마지막 소원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밝고 유쾌하게 들어주는 감동 힐링 드라마다.

드라마 '힐러', '수상한 파트너', '편의점 샛별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을 통해 인기는 물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지창욱은 보육원, 소년원, 교도소를 거치며 냉혹한 현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 사고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봉사하게 되면서 마지막으로 살아보고자 발버둥 치는 윤겨레를 연기한다.

성동일은 삶의 의미를 잃고 난 후 호스피스 병원에서 자원봉사반장으로 활약하는 강태식 역을 맡았다. 영화 '담보', '변신' 등의 필모그래피에 이어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지리산' 방영까지 앞두며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성동일은 이번 드라마에서 섬세한 내면 연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영화 '걸캅스', '새해전야', 드라마 '런 온'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최수영은 호스피스 병원 간호사로 삶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연주 역을 맡는다.

연출은 tvN '방법' 영화 '방법:재차의' '챔피언'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맡고, 극본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3 중 444' '아이 캔 스피크' '골든 슬럼버' 등의 각본 및 각색에 참여한 조령수 작가가 쓴다. 제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지옥'과 드라마 '방법'을 제작한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맡는다.

제작 투자는 디즈니와 세계 최대 미디어 그룹 허스트가 합작해 만든 글로벌 미디어 그룹인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가 나선다. 에이앤이 네트웍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까지 동시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의 리메이크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