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임영웅 노래 부르며 '눈물'…김영옥과 공감 대화 [RE:TV]
연예 2021/09/25 0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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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방타운'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가수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해방타운')에서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해방라이프가 담겼다.

43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게 된 이혜정은 남다른 스케일의 짐을 싸 해방타운에 입주했다. 들뜬 모습으로 짐을 정리한 이혜정은 처음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데 성공, 평소 팬이었던 가수 임영웅의 무대 영상을 시청했다.

"어쩜 내 얘기 같아"라며 임영웅의 노래를 연달아 따라부르던 이혜정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따라부르다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위스키를 좋아해 공부를 시작했다는 이혜정은 단골 위스키 바에 들러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며 위스키를 즐겼다. 다시 북받친 감정에 눈시울을 붉힌 이혜정은 제일 좋은 술친구였던 아버지를 추억하기도.

이후 이혜정은 배우 김영옥과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김영옥에게 연기를 배웠다고. 이어 임영웅 팬으로 알려진 김영옥과 임영웅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운 이혜정은 김영옥과 서로를 위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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