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김희재, TOP6 선물로 채운 '사랑의 콜센타' 특집…흥·추억 가득(종합)
연예 2021/09/24 0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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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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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특별한 무대가 공개됐다.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의 선물' 특집으로 꾸며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준비한 레전드 무대들이 공개됐다.

'날 보러 와요'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 TOP6는 초심을 되찾자는 의미에서 '미스터트롯' 경연 형식으로 무대를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임영웅은 "결승전의 마음으로 선곡했다, 평가나 순위는 없지만, 경연 때의 긴장감을 느끼면서 보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부연했다. TOP6는 마스터 군단이 되어 서로의 무대를 평가할 기회가 주어지기도.

첫 번째 무대로 김희재가 한혜진의 '서울의 밤'을 선곡해 '흥 꾸러미'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화려한 의상과 더불어 완벽한 퍼포먼스로 흥을 돋우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영탁은 김희재의 무대에 "의상의 화려함을 뛰어넘는 퍼포먼스였다"라며 평가를 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민호는 "처음에는 부담 없이 준비했는데, 하다 보니까 무대마다 무게감이 실렸다"라며 TOP6와 김성주, 붐 모두에게 '힘을 내라'는 메시지를 담아 동후의 '화려한 인생'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영탁은 생존을 고민하며 외로웠던 지난날을 고백, 혁오의 '위잉위잉'을 선곡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영탁은 "좋아했던 감성, 음악들을 팬들과 공유해보고 싶은 생각에 노래를 준비했다"고 부연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결승곡이었던 '딱풀' 무대를 재연했다. 경연 이후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다고. 인생 첫 독무였던 '딱풀'의 안무를 잊지 못한 이찬원은 더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임영웅은 숨은 흥을 폭발하며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보였다. 정적인 무대를 주로 선보였던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 행사 중, 그나마 율동을 함께했던 노래가 '사랑의 트위스트'였다고. 임영웅은 과거와 달리 유행하는 다양한 춤을 무대에 녹여 '춤신춤왕'에 등극하며 재미를 더했다.

정동원은 "키도 크고 나이도 먹어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를 꾸밀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를 선곡해 한층 성숙해진 막내의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스페셜 게스트로 김성주, 붐이 출격했다. 두 사람은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로 '흥 꾸러미'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추억 꾸러미' 무대에서 그동안 선보였던 노래 중, TOP6는 멤버들이 꼽은 베스트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정동원이 '황금별', 장민호가 '남자 대 남자', 임영웅이 '애모', 이찬원이 '연하의 남자', 김희재가 '나를 외치다', 영탁이 '최고의 사랑'을 열창, 노래방 마스터 대신 풀밴드와 함께 하는 고품격 무대로 감동을 더했다.

더불어 TOP6는 '트롯 뱅크'를 통해 정동원 '내 마음속의 최고', 김희재 '따라따라와', 영탁 '이불',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의 무대를 공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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