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막내' 정지윤 "김연경, 배구에 꽂혀서 다행"…예능 기대주 등극
연예 2021/09/22 23: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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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배구선수 정지윤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으로 꾸며져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배구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이 출격했다.

김연경이 예능 기대주로 꼽은 막내 정지윤이 다른 선수들을 분석한 '촌철살인 한 줄 평'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정지윤은 김연경을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평가하며 "배구에 꽂혀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효진에 대해서는 "허당끼가 있다", 박정아에게는 "멀리서 보면 화나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따뜻하다"고 말하기도.

더불어 정지윤은 김연경의 흥을 올리기 위한 '마스크 마스크 뿜뿜' 리듬에 대해 "솔직히 조금 촌스럽다고 생각했다"라고 거침없이 이야기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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