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장민호 찐팬 고백 "유비스 음반있어"…무승부 대결 [RE:TV]
연예 2021/09/10 0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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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V.O.S 김경록이 장민호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으로 구성된 '청춘6'가 TOP6와 추억의 무대를 선사하며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앞서 V.O.S 김경록이 장민호의 팬임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장민호가 활동했던 그룹 유비스의 음반을 가지고 있다고. 이에 장민호는 "저도 없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경록은 "친구들이랑 최근까지도 별의 전설을 불렀다"라며 "물구나무 백다운 안무를 따라 하다 등도 많이 아팠다"고 털어놓으며 팬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은 대결 상대로 맞붙었다. 김경록은 모두의 요청에 V.O.S의 'Beautiful Life', '큰일이다', '매일매일' 등을 부르며 깜짝 메들리로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김경록은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해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고, 장민호는 이찬원의 '시절인연'을 열창하며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의 감성 가득한 무대는 97점 동점을 기록해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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