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임영웅과 작업한 멧돼지, '벌써 잘 됐어야 할 가수'라 칭찬"
연예 2021/09/03 11: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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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HG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탑독 출신 박현호가 프로듀서 멧돼지와 호흡이 좋았다고 밝혔다.

박현호는 3일 오전 11시 솔로 데뷔곡 '돈돈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그는 "'돈돈돈'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몸도 만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춤 연습도 굉장히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그런데 아직 몸이 완성이 안 되어서 보여드리지 못하게 됐다, 다음 앨범에 보여드리겠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유명 프로듀서인 멧돼지와 호흡에 대해 "지인을 통해 멧돼지 프로듀서님을 직접 찾아가 만나게 됐다"라며 "디렉팅도 직접 봐주시고 가사도 바꿔가면서 진행했다. 사투리적인 표현 등을 즉흥적으로 바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멧돼지 프로듀서에게 들은 조언 중 기억에 남는 말이 있냐'는 질문에 "제 자랑은 아니지만 회사분들도 다 계셨는데 '너는 여기 있을 애가 아니다, 더 먼저 잘 됐어야 할 애다'라고 해주신 게 기억난다"며 "갑자기 말씀해주셔서 굉장히 좋았다"며 웃었다.

한편 4일 정오 공개되는 '돈돈돈'은 듣는 순간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신나는 EDM 장르에 트로피컬 소스를 가미한 트로피컬 EDM 곡으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재치 넘치게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을 자랑하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임영웅, 장민호와 작업한 프로듀서 멧돼지가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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