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서·사카모토 마시로, '혹평' 황씽치아오 성장케 한 따뜻한 리더십 [N리뷰]
연예 2021/08/28 09: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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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카모토 마시로, 황씽치아오©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강예서와 사카모토 마시로의 따뜻한 리더십이 빛났다.

지난 27일 방송된 엠넷 '걸스플래닛999'는 3개의 셀이 모인 9명이 한 팀을 이뤄 같은 곡을 놓고 두 팀이 경쟁하는 '커넥트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무대인 '피에스타'에서는 중국인 참가자 황씽치아오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끌었다. 황씽치아오의 이같은 성장에는 같은 셀 멤버인 강예서와 사카모토 마시로의 응원과 노력이 뒷받침됐다.

강예서는 셀을 구성할 당시 댄스 실력이 저조한 황씽치아오를 선택했다. 당시 강예서는 "춤을 배워본 적이 없는데도, 단시간이 성장한 모습이 인상깊었다"면서 이유를 밝힌 바다.

그러나 곡 '피에스타' 중간점검 당시 황씽치아오가 어김없이 부족한 춤 실력으로 혹평을 받았고, 그 결과 강예서, 사카모토 마시로, 황씽치아오가 속한 셀이 중간점검 '최하위 셀'로 선택됐다.

이를 확인한 강예서는 충격에 눈물을 흘렸다. 강예서는 '걸스플래닛' 첫방송부터 수준급 실력으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멤버였기 때문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 황씽치아오는 우는 강예서의 모습을 멀찍이 지켜보며 미안함을 느꼈다.

중간점검 이후 강예서와 사카모토 마시로는 황씽치아오를 적극적으로 이끌었다. 두 사람은 함께 황씽치아오가 자신의 파트를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왔고 "잘 할 수 있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황씽치아오는 두 사람의 응원에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강예서와 사카모토 마시로는 황씽치아오의 손을 잡고 격려하며 따뜻한 리더십으로 황씽치아오의 실력 향상에 큰 몫을 했다.

팀의 '구멍'이었던 황씽치아오가 '피에스타' 본 경연 무대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그 결과 세 사람이 속한 1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황씽치아오의 눈부신 성장과 따뜻하게 이를 이끌어준 두 사람의 모습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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