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 ‘자랑스러운 백제예술인대상’ 수상자 선정
전국 2021/08/23 16: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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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 뉴스1DB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는 ‘2021년 자랑스러운 백제예술인대상’ 수상자로 가수 백지영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는 매년 졸업한 동문 가운데 모교를 빛낸 예술인 1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백제예술인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재학생, 졸업생, 교수, 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 500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재학 당시 스승이었던 교수들과 방송연예과 선후배 동문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뜻 깊은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백지영은 1999년 가수로 데뷔한 뒤 ‘잊지 말아요’, ‘총 맞은 것처럼’, ‘그 여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최고의 국민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또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가수상과 서울가요대상 OST상, SBS 가요대전 본상 등을 수상했으며, 영화·드라마 OST 분야에서 독보적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엔 예능에도 진출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백제예술대학교는 1991년 11월 학교법인 백암학원이 전북 완주군에 설립한 전문대학이다. 설치 학과로는 방송연예과, 뮤지컬과, 실용댄스과, 연예매니지먼트과, 미디어음악과, 실용음악과, 음악과, 한류예술과, 문화콘텐츠과가 있다. 지난 2012년 백제예술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됐다.

이 가운데 방송연예과는 원빈과 안영미, 김병만, 쿨 유리, 젝스키스 김재덕, 윤손하, 창 감독, 김지훈 감독 등 수많은 연예인, 영화감독, 제작자, 교수를 키워낸 연예인 사관학교로 불리고 있다.

한편, 방송연예과는 오는 9월부터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은Δ연극 연기 전공 Δ방송 영화 연기 전공 Δ방송 영화 제작 전공 Δ엔터테이너(보컬/댄스) 전공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방송 영화 전공은 전공 관련 면접시험에 응해야 하며, 연기 전공은 자유 연기·특기·면접 시험을 치러야 한다. 2020년 신설된 엔터테이너 전공은 보컬 자유곡, 댄스, 특기 가운데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실기 시험에 응시하면 된다.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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