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김숙에 "누난 내 여자니까" 흑심 품은 고백
연예 2021/08/23 1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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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비디오스타' 전 야구선수 이대형이 MC 김숙을 향한 고백송을 부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봉중근, 심수창, 김태균, 이대형이 출연하는 예능 늦둥이 특집 '던져라! 인생의 2막'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전 야구선수 이대형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녹화 당시 이대형은 MC 김숙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비디오스타'에 나왔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알고 보니, 김숙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 재산을 주겠다'고 한 말을 듣고 나온 것. 이대형은 연하남 전용 고백 곡인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했지만, 김숙은 "이것만으로는 전 재산을 주기 어렵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구계 꽃미남으로 불릴 만큼 잘생긴 외모의 이대형은 함께 출연한 동료 선수들에게도 외모 칭찬을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모델 활동을 했어도 대성했을 것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여기에는 이대형이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사투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말을 안 하는 직업을 해야 한다는 폭로가 담겨 있었다. 이대형을 향한 웃음 유발 폭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대형은 2007년 아시안 야구 선수권 대회를 위한 예선전 당시 박찬호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두 팀으로 나누어 연습 경기를 하는 도중, 상대 팀이 된 박찬호가 초구를 던지자 이대형이 안타를 친 것. 이대형의 안타에 놀란 박찬호가 경기 후 다가와 "너는 현장 도우미 아니었어?"라고 물었다고. 이대형은 당시를 떠올리며 설움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이대형의 다채로운 매력은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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