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최연소 3500루타 기록 경신 초읽기
스포츠/레저 2021/08/19 14: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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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 상황 KIA 3번타자 최형우가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1.6.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 최형우(38)가 KBO리그 최연소 3500루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현재 3488루타를 기록하고 있는 최형우는 2002년 10월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첫 번째 루타를 기록했다.

최형우는 2008년 이후 매년 꾸준히 세 자릿수 루타 기록을 이어가며 2016년 4월22일 대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00루타, 2019년 5월31일 광주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3000루타 기록을 만들어 냈다.

최형우가 12루타를 더한다면 역대 5번째 3500루타 달성 선수가 된다. 아울러 종전 김태균(전 한화)이 보유하고 있던 최연소 3500루타(38세 8일) 기록도 약 4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형우가 35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하여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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