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상반기 연봉만 10.8억, CJ ENM '연봉킹'…총수 일가보다 더 받아
IT/과학 2021/08/17 17: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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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tvN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나영석 CJ ENM PD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0억8100만원을 받았다. 이는 CJ ENM 내에서 그룹 총수 일가인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보다 높은 금액이다.

17일 CJ ENM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나 PD는 급여 1억5000만원과 상여금 9억3100만원을 더해 총 10억8100만원을 받았다.

나 PD는 삼시세끼·윤스테이·신서유기 등의 연출을 맡았다. 올해 연출작은 Δ송민호의 파일럿 Δ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Δ출장 십오야 Δ뒤돌아보지 말아요 등이다.

이미경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로만 10억원을 받았다. 이재현 회장 역시 급여 9억원을 수령했다.

나 PD와 함께 스타 연출자로 꼽히는 신원호 PD는 급여 1억5000만원을 받았다. 상여금 6억2700만원을 더해 총 7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그는 올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연출했다.

CJ ENM 관계자는 "상여금은 지급 기준에 따라 사업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 지표를 기준으로 성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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