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송중기 또 만난다 '재벌집 막내아들' 합류
연예 2021/08/12 08: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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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눈컴퍼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한철이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합류한다.

12일 소속사 눈컴퍼니는 조한철이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제작 JTBC스튜디오, 래몽래인)에 진동기 역할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조한철이 연기할 진동기는 순양가(家)의 차남으로, 계산이 빠르고 냉혹할 정도로 사리 분별이 정확한 승부사다. 자신이 장자가 아닌 차남으로 태어난 것이 순양의 불행이라 여기며 호시탐탐 순양그룹의 왕좌에 오르기를 갈망하는 인물이다.

앞서 출연소식을 전한 송중기와는 드라마 '빈센조'로, 이성민과는 영화 '블랙머니'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이들과의 재회에도 이목이 쏠린다.

전작 '빈센조'에서 뼛속까지 강약약강인 능구렁이 빌런 한승혁을 베테랑 배우의 노련함으로 표현했던 조한철. 그는 '재벌집 막내아들' 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 '갯마을차차차' '지리산' 등 기대작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60일, 지정생존자', '뷰티풀 마인드', '성균관 스캔들'의 김태희 작가가 집필을, 'W' '그녀는 예뻤다', '로봇이 아니야'의 정대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2022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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