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수' 박서린, 1라운드 주인공 등극…2라운드 팀 대결 시작(종합)
연예 2021/08/06 0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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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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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1라운드 '새가수'로 박서린이 뽑힌 가운데, 2라운드가 시작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2라운드 미션 '듀엣&트리오' 팀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 전영록 조, 장혜진 조를 끝으로 조별로 13인의 레전드를 만나 추천서에 사인을 받아 합격하는 1라운드가 끝났다. 이어 1라운드의 새가수로 최백호 조에서 합격한 박서린이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아 배지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박서린은 "사실 자신 없었는데, 부족하지만 잘했다고 스스로 위로를 보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린은 1라운드에서 최백호의 '뛰어'를 열창, 독특한 음색이라는 평가와 함께 "앞날이 정말 기대된다"는 극찬을 받았다.

2라운드 미션은 팀 대결로 직접 결성한 팀으로 1:1대결을 펼친다. 심사위원은 두 팀의 노래를 듣고, 한팀에게만 투표해 더 많은 표를 받은 팀은 전원 합격, 다른 팀은 전원 탈락 합격 후보가 된다.

첫 대결에는 '얼리버드'(하퍼스x류정운)와 '합격임니다'(임경만x임도환)가 맞붙었다.

얼리버드는 김종진 조에서 자우림의 '마론인형'을 부르며 몽환적인 무대를 선사했던 류정운과 전영록 조의 3인조 로커빌리 밴드 하퍼스가 팀을 이루었다. 하퍼스는 작곡가로 활동 중인 이광혁, 고등학교 체육 교사 김경수, KBS 부산 총국 엔지니어 현성용으로 구성된 팀이다. 얼리버드는 높은음자리의 '새벽새'를 열창해 매력적인 음색과 함께 강렬한 무대로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합격임니다는 "둘 다 임 씨다. 합격한 임 씨, 합격할 임 씨라는 뜻으로 합격할 자신 있습니다"라고 팀 이름의 이유와 함께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은 혼성 듀엣곡인 박은옥-정태춘의 '사랑하는 이에게'를 선곡해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했다.

색깔이 다른 두 무대에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최종 결과 얼리버드가 승리해 2라운드에 전원 합격했다.

'양띠스'(윤태경x주재우)와 '다채색'(박다은x허은율x최동원)이 대결을 펼쳤다. 양띠스는 도시와 그림자의 '이 어둠의 이 슬픔'을 선곡해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감성을 폭발했다. 이어 다채색은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로 예상을 뒤엎는 흥겨운 무대로 반전의 무대를 선사했다.

두 팀의 대결 결과 심사위원 전원이 다채색을 선택해 다채색이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어느새'(승민정x박서린)와 '6호선 패밀리'(이나영x정준희)가 무대에 올랐다. 어느새가 어니언스의 '작은 새'를 선곡한 가운데 승민정이 리허설 무대에서 연달아 실수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더불어 박서린도 1라운드 '새가수'로 뽑힌 부담감을 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실수 없이 완벽히 무대를 마무리하며 모두의 감성을 자극했다.

6호선 패밀리는 서울 패밀리 '이제는'을 선곡해 서울 패밀리의 스타일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신나는 리듬에 맞춰 가벼운 안무를 선보이며 또 다른 볼거리를 더했다. 최종 결과, 6호선 패밀리가 합격하며 1라운드 '새가수' 박서린이 속한 어느새가 탈락 위기를 맞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명곡을 현세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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