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생으로 먹는 걸 배웠네"…우유 같은 괴산 옥수수 맛에 '감탄'
연예 2021/08/05 23: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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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생옥수수 맛에 감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부터 개그맨 양세형, 배우 곽동연까지 '농벤져스'는 새로운 맛남이인 충북 괴산 옥수수를 만났다.

양세형은 촬영 전부터 괴산 옥수수를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얼마 전 주문해서 시켜 먹었는데 지금 그 장소로 온 것"이라는 말에 백종원은 놀라워했다.

옥수수 농민은 농벤져스를 만나 "품종이 대학찰옥수수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백종원이 가장 먼저 맛을 봤다. 생옥수수를 먹은 그는 "이거 웃긴다"라더니 "우유 같다. 이걸로 음료 만들면 되겠는데?"라며 감탄했다.

양세형도 맛을 보더니 "옥수수향이 남아있는데 생고구마 씹었을 때 그 맛이 난다. 난 먹자마자 아이디어 떠올랐다. 확 떠올랐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백종원은 "이거 강판에 그냥 갈아도 되겠다. 생옥수수는 딱딱할 거라 생각했다. 이렇게 부드러울 거라고 생각 못했다. 생으로 먹는 걸 이제야 배웠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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