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다이어트 제품 500억어치 팔아…MBC서 헬기 띄워준 적도"
연예 2021/08/05 14: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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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예능 'TMI뉴스'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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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신지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판매한 다이어트 제품이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예능 'TMI뉴스'에는 코요태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자신만의 최근의 TMI에 대한 물음에 "안 그래도 이곳에 출연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언젠가 꼭 전현무 만났어야 했었다"면서 "최근에 리메이크곡을 발표 했는데 원래 하려고 했던 노래는 전현무가 반대를 했다. 다른 것을 추천했다. 그 말을 듣고 리메이크곡을 바꿔서 냈다. 원래는 '바다에 누워'를 하려 했는데 전현무의 말을 따라 '바다새'를 리메이크 했다"고 말해 전현무뿐만 아니라 출연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이에 신지는 "굉장히 다행이었던 부분이 반응이 미비했다면 전현무 탓을 했을 텐데 잘될 것 같다. 앞으로 좋은 말 많이 전하고 다니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지는 "조금 안타까운 것은 내 부분보다 김종민의 보컬 분량이 늘어났다" 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럼 안된다"고 실망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신지는 연예인으로서 대중에게 어필을 시작했던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신지라는 이름을 많이 각인 시킨 게 방송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여자 연예인 중 쌍꺼풀 수술 고백을 최초로 했다"며 "부기는 덜 빠졌는데 사무실에서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데 그럴 수 없었다. 티가 나는데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울었다고 하라고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말이 안되는 얘기였다. 같이 출연하는 분들이 눈에 왜 이렇게 부었냐고 물어보길래 '저 쌍꺼풀 수술했는데 부기가 안빠졌어요'라고 솔직히 고백해버렸다"며 "당시는 성형에 대해 부정적이던 시절이었다. 그 이후로 방송 출연을 많이 시작하게 됐고, 함께 이미지도 굳어져 버렸다. 술과 살 얘기를 많이했던 것 같다. 당시 원조 걸크러시라고 불러주셨다"며 감사해 했다.

또 이날 신지는 이름을 걸고 팔았던 다이어트 제품이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단일 다이어트 제품 최초였다고 설명한 신지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선 "밤 늦게 안 먹는다.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서 "빨리자면 10시에 잘 때도 있어, 7시 이후엔 절대로 안 먹는 것"이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지는 그룹 코요태에서 활동하며 받았던 특별대우에 대한 질문에 가수 보아와 M본부의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올랐던 당시를 떠올리며 "춘천에서 방송을 마치고 여의도 시민공원으로 가서 큰 공개방송을 해야했던 상황이었다"면서 "M본부에서 보아와 우리 두 팀에만 헬기를 띄워줬다. 너무 신기했다"며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한편 코요태는 1998년 데뷔 이후 그룹의 해체 없이 현재까지 활동 중인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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